달빛어린이병원1 밤늦게 아이가 아프면? 달빛어린이병원 밤늦게 갑자기 복통이나 두통이 찾아와 힘든 아이들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이름마저도 이쁘고 고마운 병원에 대해 알아보자. 달빛어린이병원. 만 19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야간. 휴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말하며. 전국에 45개가 운영되고 있다. (근처 1~2곳의 협약약국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병원은 응급실 과밀화 및 환자 불편과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진료 의사 2인 이상의 단일 병의원을 대상으로 지정하여 운영되고 있다. 전문적인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응급실보다 대기 시간이 적은 편임으로 좋은 점도 있다. 전국 운영 중이지만, 광주, 울산, 강원, 전남, 경북은 없다고 한다. 소아 전문의도 부족하고, 있는 소아과도 여러 가지 이유로 사리지고 있는 추세이니 지금.. 2023. 8. 18. 이전 1 다음